수리산 수리사 슬기봉~

11일만에  산행을  했다.

8시30분경  집을나와  걷는데... 차곰한 아침 공기가  너무나  신선하고  어찌나 좋은지..

나무잎들도  가을색으로... 가을정취가  물신 느껴 졋다.

감투봉~무성봉~임도오거리~수리사~~슬기봉 인공구조물을지나~오백계단~시가있는숲~중앙도서관~~스파랜드..

오늘  방간운 얼굴들  마나...찜질하는데..

오늘처럼 땀이 많이  난적은 없엇던듯~~땀이  줄줄줄~~흘럿다.

기분도 좋코~~ㅎ

순이씨가  시원한 생맥주  사주어 고맙게  잘 마셧다.

수리사 가느길에  계단 공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