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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스파랜드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2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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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만5천보 둘래길걷고...11시경  스파랜드로..

우리사우나멤버들  모두 나와  먹고마시면서 신나게  땀빼고..있으려니

시간은 빨리도 지나간다.

어느사이 집에 갈시간 

탕으로 건너와  급냉탕 즐기면서  마무리하고  귀가...

오늘  급냉탕 온도는  너무시원했다.17도...내가 좋아하는 온도....

 

열대어  먹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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