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둘레길~

오전에  화분정리좀하고..추위에 약한것 실내로 3개들여 놓코  위치바꿔주고~~

있다가..베낭메고 나왓다.

한바퀴돌아...갈치저수지쪽으로 무성봉~능내터널~철쭉동산 중심상가들리고 킴스들려 귀가.

 

군구마도구워놓코~~

저녁 준비해 놓코~~

오늘메뉴는  기본 반찬에..근대 냉이된장국,오이볶음, 오리구이와 상추쌈으로 준비해놓앗다.

랑님오면 고기만 구워 냠냠 하면된다.

 

그러나 저러나~~발바닥이  너무아퍼  자욱을 제대로 딛질 못하것다.

안걸으면 괜챦은데...어제그제  산에 안갔을때는 괜챦더니...

걱정스러워~~ㅜㅜ

 

덴드롱도 추위에 젤약한데...화분이커서...영하로 떨어지면 어떻케 해봐야지..밤에만 비닐을 씌우던지...작년에 그랫엇다.

안시리움 추위에 약하다그래서..어항옆에..

또하나는 tv옆에..놓앗다

테이블야자

 

 

자색배추도 있네..

오이볶음 심심하게

냉이.근대.말린다시마도 썰어넣코 멸치갈은것 두스푼,홍합 말린거넣고..된장풀어끓으면  파마늘넣코.

맛있어~`ㅎ

군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