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트레킹~

랑님말이  9시경부터 눈이 온데서 눈온후 설경보러 10시경나가야지생각하고있는데..눈이 안온다.

11시40분쯤 나왓는데..눈발이 조금날리는가 싶더니  멎엇고...

목표량에 마추어  걷고 트레이더스들려 귀가~~

집에 다왔을무렵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러더니..밖을보니  진눈개비같이  무거운눈이  내리기도 했다.

그이후엔  수세미뜨느라  살펴보진 않앗지만  곧  멈춘듯 싶었다.

 수세미 그만 뜨려고 했엇는데...어제  중앙시장에서 또 실을 사왔네~ㅎ

 

오늘 완성한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