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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오산 물향기 수목원

by 데레사 이규숙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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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성모회장님이랑 우리부부 만나  순대국먹고~~

걸어서  군포역 전철타고  오산대역 하차~~

5분정도 걸어가면 물향기 수목원.

랑님이  차가져갈까?  하는데...전철타고 가자 했다.

 

봄날 같이 포근한 날씨에...산책하듯~~ 이곳저곳 돌아 보앗네.

관람객들도 좀 있엇다.

식물원은 완전 열대 나라~~후끈~후끈~~

바나나도 탐스럽게 열려있고

파파야꽃이 피고  노랗케 익은 열매도 달리고....

랑님이 어데가자고 해서  추천한곳인데...좋다고하여  더  좋앗다.

꽃피는 봄날에  다시 오자고~~~♡

이곳에서 숲해설 봉사하시는 뜬돌님 생각도 났다~~ㅎ

 

파파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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