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수리산 둘레길~~

어제는 전날  질척거리던길이 딱딱하게 얼어있으니  걷기가  좋앗다.

조금 쌀쌀~~

대야미로해서 감투봉에서 트레이더스 갔다가 우유랑빵사서 짊어지고 산길로 귀가.,

 

오늘은 ..

하나은행 볼일있어 갔다가...

산본고로 해서..제일밑에 둘레길 돌아돌아~~임도오거리~~초막골능선~~철쭉동산~소방소앞을지나  집으로~~

오늘 택배올게 있어 궁금해서  서둘러  귀가하였다.

 

베르게니아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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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그림자

 

집안분위기좀 바꿔볼려고 고심하면서 골라 주문한 액자...오늘도착~복을부르는 황금나무 유화 액자라는데...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위에색도 짙고 가벼워보이고 .. 우리집에 썩어울리는것 같지도 않코... 흡족하게 맘에들지는 않지만 복을 많이 불러들이기를 소망하며...걍 걸엇다.교환하기 번거롭기도하고 해서....이곳에 무게감있는 동양화가 걸려있엇는데...그것이 더~나은것 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