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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소래포구 생태습지공원~

by 데레사 이규숙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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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집에서 여유부리다가..점심먹고...

오랫만에  소래포구 생태습지공원이나가보자고  나섯다.

집에서 3~4십분걸린다.

겨울이지만 춥지도 않은 날씨에...갈대  원없이 보면서 마른갈대숲 사잇길  걸으니  참 좋앗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갈대풍경도  너무나  이쁘고  보기 좋앗다.

걷다가 쉬면서  간식을 먹엇더니 배는 엄청 부르고....

회먹고 갈려했엇는데...못먹으니..회떠다 집에서 먹자고 했더니  랑님 그러자고....

파킹한차몰고  소래포구로 이동~~

회뜨고  소라도사고 피조개도사고~~ㅎ

귀가하여  소라랑 피조개 데치고..해서...넘나 맛있게 잘먹고   쉬는중~~

피조개는 삶앗는데도..자르니  피가  엄청 나온다.

징그러워 나는 못먹고..랑님이  맛있게  잘먹어주니  좋앗다~ㅎ

 

 

베르게니아 꽃대 두개 올리는중~~봄이 가까이 오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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