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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둘레길 걸엇다.
어제는 저녁때 병원갔다왓는데..
수술한데가 멍이 가시니...한쪽이 팔자부터 입가에 원숭이처럼 주름이 진다
너무 속상하고...
의사샘께 저 스마스 당겻어요?여쭤보니... 안당기고...피부만 당겻다고 하네..헐~~~
미쳐요
이병원에서는 그렇케한다고..알앗으면 안햇지...
친구랑 상담할때..이야기할때도 이야기가 있엇는데..그럼 그때 우리병원에서는 피부만당긴다고 말을 해줫어야지...
유트브보면은 스마스당기는게 젤 중요하다고 나오던데....이의사샘은 아니라고 하네.
그럴경우 주름이 더~~생긴다나?참...
나는 당길게 없고 심한사람만 살작 당긴다는데...말도안되는소리만 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어이가 없어서....
속상한중이다.
아직 화복되려면 시일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좋아질것 같지가 않다.
오늘도..갈치호수로해서 능내터널안으로해서 초막골생태공원~청죽동산으로 트레킹하고 오고...
이젠 완전 봄이다.
산수유꽃도 펴고....
현호색도활짝이 펴있엇다.
아직도 턱밑엔 멍이 덜빠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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