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날트레킹~

어제오는둘레길 걸엇다.

능선길 올라길게 산행하니까  내 상태가  안좋아져서..

가볍게  평안하게  둘레길만 살방살방 다녀야될듯~~ㅎ

오늘은  수연님을  엄청오랫만에  만낫네..

안그래도  혹시나 이길로 내려가다보면  수연님을 만날것 같은 예감이 들엇엇는데...ㅎ

방가웟네요

진달래꽃에  연두빛 잎사귀가 돋아나오니  훨신더 예쁘다.

곧~~초록숲이 될것인데....그생각하니  기분이 더~~좋아진다.

10분기다려 뉴코아 킴스들려  귀가 하였다.

저녁에  병원을가야해서  일찍 트레킹 마무리 했네.

 

수연시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