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삼성산~

관악역10시만남~~아프리카팀..

전날  정오님께  삼성산가자고 연락이왓는데..

사우나에서  순이랑 딸기따러가자 이야기한터라...아직 확실하게  간다는약속이 없는터라.....

담날  아침까지도  기다려봣다.

연락이없어..

삼성산함께 하겠다고  톡을 보내고...

산행준비해서 산본역 왔는데  순이 폰오네,,,ㅜ

일찍 연락을 해주던지..기다렷건만~~그래서  이러저러해서  전철역이다  했네..ㅜ

오랫만에  삼성산 가본다.

삼막사지나...점심먹고..두분은 다른코스로가고..일부는 서울대 관악산입구로 하산하여 길건너...

처음가보는  청룡산을 타고..야트막한 산길이..걷기에  참 좋앗다.

그리로해서 나가면 관악구청을지나 서울대입구전철역 나오는데 주변 중앙시징 입구 순대국집에서  뒤풀이중에..

나는 시간이 촉박하여  부터일어나  귀가~~

등산복만 벗어놓코  불이나케..저녁준비..해놓고있으려니  랑님 들어온다.

나는 배가불러 커피만 마시고...랑님만 차려주었다.

 

랑님삼겹구워 상추랑 저녁차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