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둘째날 오동도~~

오동도...
오늘 두번이나 갓네. ㅎㅎ
커피랑 과일이랑 빵 이것저것..
간단히 요기하고 일찍나와 택시로 이동..
바람도 시원 좋아라 하면서..
동백꽃 피고지는 삼사월이 가장 이쁘다는데..
동백꽃은 일년에 세번 핀다는데.. 나무에서 피고
땅에 떨어져 피고..
그모습도 너무나 아름다우니까..
그리고..
마음속에서 피어나기에~~

오동도 돌아 나와 하멜공원 이순신광장..재래시장까지 구경했다.
가는중에..장어탕먹고..
첨 먹어보는데 맛있어.
강력 추천~~

10시30분 엑스포역에서 향일암가는 시티투어 예약을 해놓아 택시로 이동~~1코스
이곳에서 오동도를 또 가게 됏는데 가이드 설명들으며 투어하니 훨씬 좋앗다.

 

동백꽃 피고지는 삼사월에 다시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