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회장님부부.성모회장님 대부님,우리부부함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졋다.
가는데 길이 막히기도햇지만 민회장님차는 버스전용차로로 가니까~~쌩쌩달려 갔네.
손님들도 엄청많앗는데..자리가있어 바로 먹을수 있엇다.
비빔 막국수랑 수육시켜 맛나게먹고.
그부근 볼거리 검색해보니 파사성이있어 올라가 보앗다
정상에서 보이는 시원스런 풍경이 넘나 좋앗고..
여주8경중에 하나인 다리를건너 커피마시고..
귀가길에 엄프랑님 밭에가서 고구마순 조금따다 껍질 않벗기고 삶아서 볶앗는데 질기지 않코 맛잇엇다.
저녁미사드리러 성당갔다가 방금 귀가~~
동생을 위해..기도 드렷다.
오늘 민회장님께서 너무 웃겨서 엔돌핀 팡팡~~~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한 하루가 또~~이렇케 지나가고 있네.
여주 파사성(驪州 婆娑城)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에 있는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800m이며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신라 파사왕(재위 80∼112)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승려 의암이 승군을 모아 성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여 파사성에 대한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현재는 동문이 있던 자리와 남문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이 성은 성의 일부가 한강변에 나와있어 강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기 매우 좋은 요새이다.



































산국




















고구마순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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