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제천 작은동산~밀알대장님과

밀알대장님 가며오며 운전에 깜깜해진 급경사 험난한 바위리길 리딩에 사진까지~~

정말~정말~너무나  수고많으셧습니다.

귀경길  전철 끈어질까..화장실가고픈것도 참으시면서..데려다주시어..

진짜..막차타고  무사히 귀가할수 있엇습니다.

감사~감사~~또 감사~~☆

 

청풍호가보이는 시원스런 풍경도

기암기석에  곱게물들 단풍고운 산길 걷는재미 쵝오엿던 작은동산 ~~

 점점 컴컴해지는 하산길 ~

긴장하며 작은불빛에 의존해  내려왓던  아슬아슬햇던순간들~~

모두 무사히 산행 마칠수 있엇음에  감사~~

모두가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모두들 너무나 수고많으셧고..

그중에..

대장님  수고만땅에  애많이 쓰셧어요

건강한모습으로 또~~뵙겠습니다~ㅎㅎ

 

장군바위

외솔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