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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온다고하여
아침일찍 감투봉돌아 만여보 걷고 들어왓다.
밖에나가 점심먹으려 햇더니 두손녀가 나가기싫다고,..집밥 먹고 싶다고하여..
밥도 하나도 없는데...
급히 쌀싯어 밥해서 먹엇다네.
좀놀다 돌아갔고...
내일~작은시누님 며느리 보는날이라 부산을가야해서 특전미사드렷고...
춥지않길 바라며~~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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