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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11/27토요일 가족들과

by 데레사 이규숙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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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온다고하여 

아침일찍 감투봉돌아 만여보 걷고 들어왓다.

밖에나가 점심먹으려 햇더니  두손녀가 나가기싫다고,..집밥 먹고 싶다고하여..

밥도 하나도 없는데...

급히 쌀싯어 밥해서 먹엇다네.

좀놀다  돌아갔고...

내일~작은시누님 며느리 보는날이라  부산을가야해서  특전미사드렷고...

춥지않길 바라며~~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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