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대부도 친구만남~

대중교통으로 대부도 친구집에 갓다
양천구에 사는 친구랑 11시오이도역 만남~
123번 버스로 환승하여 대부북삼거리  하차 하면  친구가 나온다
만나서  아구찜  맛나게 먹고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 양귀비꽃 구경하고  친구집으로... 

한약찌꺼기 거름으로 키워
특별나게 맛있는 야채랑~
잔뜩 뜯어서..챙겨가지고.잇다가
버스타는 곳까지
차시간 맞춰 친구가  태워다 주어  
전철타고 울동네 내리니
랑님 퇴근시간이랑 맞아서
역으로 오라고하여..
순대국 먹고 귀가.. 

펼쳐놓코 보니 양이 엄청많아서...
지인들~나누어 주엇다.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다가
진짜 엄청 오랫만에 만나니  방갑구 얼굴보니  
너무 좋앗네~
점심도 잘먹고...
야채랑 젓갈도 챙겨주어 너무나  잘먹겟습니다 ~감사~감사~감사~♡

 

 

별노랑이

상추,부추,드릅,머위,치커리,친구가담은 멸치젓갈~~

감사히 잘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