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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주임신부님 영명축일 기념으로 11시교중미사 끝나고 국수파티가 있다.
그래서.
나는 9시미사드리고 지하식당으로 내려가 성모회자매님들 애쓰시는데 좀 도와주엇다.
성모회장님 땀 뻘뻘흘리시며 애쓰시고 계시네.
이오회장님은 국수삶느라 애쓰시고..
우리는 삶은국수 찬물에헹구어 그릇에 담고,,'손발이 척척 맞으니 좋앗다 ㅎ
성모회 에서는
토요일부터 김치만들고 다시육수빼놓고...
수고해 주셧고~~
나중에 국수나를때는 청년회에서 도와주고
애미에서 설겆이 해주고..
모두.,.협심하여 도와주니..순조롭게고 배식도 잘하고 신자들 맛나게 드시고..
국수에 김치 절편,머리고기,수박 곁들여 대접하엿다.
신부님 덕분에 오랫만에 성당에서 활기가 넘치는듯하여 좋앗다.
그동안 코로나땜시 모든행사도 중단되고 햇엇기에~~~~
경영빈 요한세례자 주임신부님에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즐거운날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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