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금) 이말산-앵봉산-봉산(에릭대장님)~

독바위역 10시만남~

비가올줄 알앗는데..비도안 오고..

덥지만 맑고 청명한날씨..

하늘에 구름도 이뿌고...

산길 걷기도 좋앗는데..비온후라  습하고 더우니까..

갈증도 많이나  물이 부족한분도 여럿 계셔서..힘들어 하시고 햇엇지만~

무탈하게 산행 마무리 잘 하고 귀가 할수있엇음에 ~~

오늘도 참 ~ 감사한 하루엿습니다.

사랑비님께서는  미리내려 가시어  물11병을 사들도 무거운데~~ㅜㅜ

우리 하산방향으로 올라오셧지요.

마음써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햇습니다.

대장님을비롯하여 모두들~~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셧어요^^*

 

코스~독바위역-이말산-구파발역-앵봉산-봉산-6호선 증산역(16Km)

 

전철타고 가며 창문넘어로 본 한강풍경~

 

이런벌레가 바글바글너무많아서..등산복이고 베낭이고 달라붙어 안떨어지는데

다행히 물지는 않는듯~~

 

많이 걸엇네 ~~집에서 출발하여 귀가 햇을때까지 걸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