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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역 8시50분만남~
790번 버스 환승하여 대부 중고등학교앞 하차 하여 트레킹 시작~~
햇살밝고 바람도없고 포근한 날씨여서 트레킹 하기 더~좋앗고..
걷다가..찐방집 앞을 지나 가는데..대장님께서 따끈따끈한 찐방을 사주셔서..맛있게 잘먹고....
산길도 걷다 해변길도 걷다 도로도 걷다 하면서...
즐겁게 좋은 산우님들과 룰루랄라~~♪
걷다가..
어느 포도밭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점심식사 했는데
마음햇살님이 준비해온 소고기 버섯야채 샤브샤브를 끓여 주어....
엄청 맛나게 잘먹고..이야기꽃,웃음꽃도 활짝 피웟답니다.
준비 해오느라..육수까지...애많이 쓰셧어요
식사후 걷다가 편의점에서 큰돌님께서 아스크림도 사주셔서 또 먹고.....
경치 좋은곳에서 여유롭게~~ 잠시 쉬면서 감상도 하다가..
오늘 트레킹 마지막 끝지점 부대앞 도착 790번 버스타고 오이도역 도착하여 일행들은 전철로~~
나는 아들이 오이도에서 기다린다고 하여 아들 차타고 귀가 하였답니다.
2022년 쭁산행 재미나게 행복하게 마무리 잘한것 같습니다.
이제 새해에나 뵙게 되겠네요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에 밝은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들이 맜있는거 사준다고 저녁먹고가자그래서 순대국 먹으러 가자고 했다.
보글보글 잘먹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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