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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찌뿌둥~~
날씨도 선들선들~~스파랜드에 가서,
종일 사우나 찜질하면서 쉬다 왔다.
그런데 왜 그렇케 잠이 오는건지....
저녁 먹고 오늘 흔적도 못남기고 잠이 들었고
아침에도 일어나기가 싫었다.
병이나려고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제그제..돌미나리 뜯으러 가서...엄청 한기를 느끼고 벌벌 거리며 집에 왔는데...
그 영향일까?
감기 걸리려고 그러나?
별생각이 다드는 아침이다.
해서
아침 식사하고 감기약 두알 먹고 어제 일기를 쓰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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