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나트랑포나가르사원~

달랏으로 이동중에..

나트랑 포나가르탑 사원 투어
말하자면 작은 앙코르왓 사원 같은곳
각종 제물을 차려놓코 기도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로 다산을 기원 드린다고..한다 가이드님 말씀~

 

9세기에 세워진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이다.

현존하는 참파 유적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많이 훼손되어 4개의 탑만이 남아 있다.

‘뽀나가’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불교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불교 신자들이 이곳에 찾아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적~~북적~~

 

이렇케 사원 마당에 제물을 차려놓코 비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건물 내부에 들어가서 빌기도하고...

신랑 반바지차림으로 사원내부에 들어갔다고...제지를 당했다.

반바지 원피스등 노출이 심한복장은 입장 불가~~

이건물에 부자들이 많이산다고 한다.

여기는 휴계소...

냉 연유커피 마시고 잠시쉬다 이동했다.

달랏도착후 점심식사..

음식들이 모두 입맛에 맞음

저것은 사슴고기..사슴고기..버터맛도 나면서..

노랑풍선 김경호 부장 가이드님..과 옆지기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였다.

맛잇는것도 많이 사주시고...ㅎ

수고 많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