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몬도가네 야시장,탐쌍동굴,탐논동굴튜빙체험.

조식시간이 7시라..

우리 부부는 일찍 일어나기에..

밖에 나가 호텔 주변 트레킹하고.. 조금 멀리까지..

운무에 싸인 풍경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웠고....

식사 시간 맞춰 들어와  맛나게 먹고.....

9시 투어시작  버스이동~~

몬도가네 한 바퀴 쭈욱 돌아보고..

야채고기 향신료 등등... 시골시장..

버스로 이동 코끼리 닮은 종유석 있는 탐쌍동굴투어와

진행 중인.. 종유석이 있는탐논 튜빙체험.

헬멧과 렌턴을 차고.. 튜브에 누워 줄잡고 가는 건데...

쉽지는 않다.

노래 부르면서 즐겁게 탔다.

현지인 리딩자가 앞에서 가는데 우리나라 노래를 얼마나 잘하던지..

기억에 남는다.

그 후...

 

호텔부페쌀국수 맛나고...

몬도가네 야시장

생과일주스 한잔씩 마시고 투어시작

주변에 미니바나나나무 등 초록이 싱그럽고 아름다워서 너무 좋았다

신랑은 수박.. 나는 망고..

투어체험 후 우리가 점심 먹을 장소...

옆지기 배가 저리 튀어나와 걱정 ㅜㅜ

 

가이드님 신랑

이곳은 박현호부장 가이드님에 여행객들이 이곳을 통과하면서 돌을 쌓아 놓는 장소란다.

우리도 하나씪 얹어 놓았다.

 

몽키바나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