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은행들려 트레킹

은행볼일보고..

철쭉동산~초막골 생태공원으로 해서 산길로~~

임도오거리~둘레길~상연사~쉼터~광천약수터~비지니스고~엘림복지~예술회관 

중심상가를지나 집으로~~

샤워하고 맥주 한잔 마시고 있으려니...

옆지기 더운데 뭐하냐고 전화온다.

저녁준비 할려고 한다니까.

외식 하자고..

수리산 두꺼비 가자길레..

집에서 걸어 갈수 잇는곳에 가자 했다.

체육광장으로 해서 걸어서...

순대국집으로..

그런데 맛있게 먹질 못했다..ㅜㅜ

맛이 없었다.

옆지기한테 맛있게 먹었느냐 물엇더니..

아니..별로라고.. 했다.

 

서양벌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