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수리산 잣나무 명품길~ (앵콜) 부흥대장님~

산본역 11시만남~~

많은 산우님들과 함께~~

모르는분도 계시고...아는분들도  계시고~~ㅎ

수리산은 ..내~놀이터인데...

지인께서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함께~~ㅎㅎ

대장님께서..

길도 잘 아시고...좋은길로 리딩해주셔서...즐겁게~~

좋은산우님들과  트레킹 하고...

코다리찜 집에서 뒤풀이도 좋앗구~

 

뒤풀이후  대장님과 산우님들은 대야미역으로 가시고..

티파니언니랑 나는 걸어서 귀가 하였네~

좋은날씨...시월의 멋진날에...

오랫만에 산우님들도 뵐수있어서 좋앗고..

수리산 명품길~~즐겁게 마무리 하였다.~♡

 

티파니언니랑 철쭉동산위에서 헤어졌다

언니랑 사는곳이 반대 방향이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