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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10/17저녁 수리산두꺼비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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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트레킹준비해서  나가 은행볼일 보고 산으로 갈거 였는데...

은행에서 좀 오래 걸렷고..

가는데..속이 좀 안좋아서..킴스들려 귀가...

컴터 앉아 쉬다가..

저녁준비하려고하는데...신랑폰 온다.

수원에서 오는중인데..10분이면 집에 도착한다고...

수리산두꺼비가서 저녁먹자고 하여 그러자 했네..

좀있으니 들어왔다.

1시간30분정도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잘먹고....

낮에 못걸어서..

배도 부르고..

반월호수 좀걷자 했더니  좋다고 해서...

호수옆에 파킹시키고 한바퀴 걸었더니..너무 좋네..ㅎ

안좋앗던 속도 좋아지고...

아마도...

알콜성분이 들어가니 뱃속이...소독이 되었나 보다.ㅎ

 

귀가중인데..이오회장님께 폰이와서 받았더니..줄게 있다고 하여..

가는길인지라.아파트앞에서 만남...

영명축일 선물이라고...액자를 해주셧네~~ㅎ

화장대 옆에 놓으니 좋앗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란을 누가 주었다는데..가족들모두 알레르기가 있어 못드신다고 주셔서...가래떡이랑 받아왔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성당레지오가는길이라 해서 성당에 데려다 주고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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