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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미사후...
네자매님들모여..지하식당에서
신부님이 삭힌홍어를 가져오셔서...김치썰어 함께 먹는데..김치맛도 쵝오~~
엄청나게... 맛나게 먹고..
고구마도 쪄먹고... 점심대용으로~~ㅎ
고구마 한상자를 다쪗는데...많아서 그런지..탓다.
탄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나는그냄새를 맡으니 갑자기 머리가 아퍼져...
성경통독 장소로 올라와 의자펴고 누워 있으니..
좀 상태가 좋아졌다.
일행들 올라와 성경읽기 시작~
오늘 형제님들은 일박이일 여행을가서 함께 못했고...
원래 일요일날 하는건데..일요일도 모두 바빠서..미리 읽는거였다.
3시간동안 사무엘기 상권 통독을 마쳣고.
끝부분에 형제님들이 오셔서 그차 타고 귀가 하였다.
식당에서 상자째놓코~~ㅎㅎ
김치 썰어서 먹는데...엄청 맛잇었다.
보나자매님이 고개너무 숙이고 보면 않좋다면서..
독서대를 사와서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위에 올려놓코 읽으니 훨신 편안했다.
고맙습니다.
좋은 선물 받앗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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