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금) 구파발역에서 북한산보국문역까지(에릭대장님)

오랫만에~~

방가운얼굴들 뵈옵고 함께..긴거리를 걸을수있어서 참좋은날 였습니다

연전히 변함없는 모습들 정겹고 방가웟네요

날씨또한 포근해서 얼마나 더~~좋앗는지 모릅니다.

올~마지막산행추억을 멋지게 남길수있게 길을 열어주신 대장님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셧구요~~

새해에도 더욱건강하셔서..멋진산행길 열어주시어요~

우리 모두에게..좋은일가득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졋음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