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토)둘레길따라 반월호수까지

아침에 옆지기가 성당에같이가자해서..

원래산에가려고 했었지만...

좋다하고 옷입고 준비하고잇는데..통화하는소리를들으니..옷을 정리하네뭐네 하기에 

물어봣더니...

그러면 나는않가는게 좋다..

아직도 기침이 날때는 심하게 나기에..옷정리하다보면 먼지가 많이나는데..햇더니

그래가지말고 병원에나 가라 하는데...

산으로~~ㅎ

약먹고 주사 맞아도  낫지도 않코...때가되면 괜챦아지것지 하는마음이다.

 

능내정에서 지인두분을만나....함께....임도오거리에서 덕고개...반월호수까지..

품바구경도하고...

섹스폰연주도 듣고...

버스로 대야미역와서 전철타고 귀가~~

즐겁게 하루를 보냇다.

 

성당갈준비..하다가..

성당갈 준비하다가....

나는 산으로

무성봉에서..강산애대장님과 카지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