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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6/21 저녁 수리산두꺼비

by 데레사 이규숙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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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형제님 부부와  6시30분 만나서...

수리산두거비로~~~

나는 배가 부른상태지만...

함께하는 즐거움~~~♪

식사마치고...

바로옆에 커피집에서 커피 마시고..

나오는데..

그집 입구에 제비가 있는데..나는 박제인가 했더니..진짜제비였다.

한참 쳐다보니 고개를 갸우뚱 움직이는데....

얼마나 예뿌던지...

반대편 천장을보니..제비둥지가 있는데...

4마리가 쪼로로록 앉아잇는모습들이...정말 예뻣고...

사람도 무서워 하지않는것 같았다.ㅎ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마~~악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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