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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발하여 광주도착...
점심먹고...
점점사람들이모여들고 열기 가득 하고...
우리팀은 동구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여유있게 옷갈아입고 행동할수있었다.
배려해 주신 그분께...너무나 감사드리고..
경연시작되고 부터 비가 내렷고..
억수같이 쏟아지지 않아 그또한 감사한단 생각들었다.
비는내려도 열정적인 무대에 밝은모습들~~
우리순서는 12팀중 9번째~~
ㅜ~~ 오늘도 나는 실수를 잠깐 햇었다.
너무나 속상햇고.한번씩 꼭~ 그렇케 실수를 했다 ㅜㅜㅜ미쳐죽어 진짜~~
그랫지만~
우리팀들이 너무나 잘해서 내실수는 보이질 않앗는지~~
우수상 받았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고..감사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3시30분에 일어나 화장하고 요런모습으로 출발~~
이곳에서 편안하게...
모든경연 끝나고 심사 발표전~~
비가 오거나 말거나...열광의 도가니...
모두 한마음되어 흥겹게 춤추는중~♪
사회자의 멘트로..더욱 분위기가 고조 되었엇다.
회장님과 총무님~수고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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