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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하러 산길로해서 보건소에갔더니..
보건소에서는 국가유공자분들만 보건소에서 할수있고..
다른분들은 지정병원에서 해야한다고 퇴자맞았네.
비는 계속 부슬부슬내리고...ㅜㅜ
지인을마ㅓ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귀가.
했다가.
신랑이 일찍 퇴근해와서...
주사맞으러가자고하여 함께..
돋감주사람 코로나주사 맞았다.
중심상가 걷다가
눈이 요즘 잘안보인다고 안과가자 하여 삼성안과에서 검사받는데...1시간넘게..
별검사 다하고..
백내장 2기라고..
수술날자 잡고.
신랑 얼큰한거 먹고프데서
부산복집에서 복매운탕으로..
난 복칼국수먹고싶은데..담날 병원검진 받아야하니 가루음식 않먹겠다고 하여..
ㅜ 매운탕은 이슬을 곁들여야 더..맛이난는데했더니..
걍 먹을까 했는데..
종업원분이 참으시라고 절대 않된다고 하네..ㅎ
신랑은 맛나게 먹었다하고..
나는 맛있는줄 모르고 걍 먹었다.
양쪽팔에 맞앗는데..한쪽팔이 근육통마냥 아푸다.
신랑검진받는동안 심심해서 셀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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