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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저녁복칼국수

by 데레사 이규숙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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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교실갔다 귀가길에..

신랑폰이오네.

중심상가 내리라고 복칼수 먹자고 하여 좋다고.....

신랑만나...

맛나게 잘먹고..노란물도 한잔 마셧다.

집에오자마자 골아 떨어졋네.

어제 저녁에 잠을 못잔 탓인지.....

1시경깨서 씻고다시 꿈나라로 갔다네.

이제사..어제의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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