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에 두조카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단촐하게 차례지냈다.
동서네는 여행중이라 조카들만 왔다.
큰아들도 없고...동서네도 없고...
좀~허전했지만... 떡국 끓여서 잘 지냈네.
올한해도 가족들 모두..무탈하게..각자위치에서 즐겁게 생활하면서 살아가기를~~~
모두모두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램하면서~~~♡
차례마치고..아침먹고..
10시30분쯤 가족들 모두 각자 집으로 출발~~
나는 오후에 스파랜드가서 푸욱 지지고 ..
몸에밴 음식냄새 모두 씻어내고 왔네.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 일요일에.. (0) | 2025.01.13 |
---|---|
1/6새해민요첫수업 (1) | 2025.01.07 |
12/31 차례준비 (0) | 2025.01.02 |
12/27대방어 소래포구 생태공원 걷기(부흥대장님) (0) | 2024.12.27 |
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 (3)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