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녀가 부화시킨 노랑병아리가 중닭이 되였네 ㅎ
털갈이하더니 털도 많이 나서 예뻐지고.
점프도 잘하고...
건강하게 잘키우고 있네..
봐도봐도 신기~~ㅎㅎ
유정란을 먹으라고 보냈더니 ..집에서 부화시킨거였다.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4 민요교실 (0) | 2025.02.24 |
---|---|
2/23 일요일 순대국 (0) | 2025.02.24 |
2/22토욜 가족모임 (0) | 2025.02.24 |
1/19스파랜드 (0) | 2025.02.20 |
2/15 칠순턱 (2) | 202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