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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4/13 점심 순대국

by 데레사 이규숙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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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후..순대국먹으러~~

날씨가 엄청춥다.

바람불고..비오다 말다..우박비슷한것도 내리고..

옷도 얇게입엇는데...ㅜ

빨간이슬을 곁들여 순대국 뚝닥 한그릇먹으니..몸이따듯해지면서 좋아졋다 ㅎ

성당에롸서 차우리차로 바꿔타고 귀가하여..

계속 누워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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