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알탕 풍덩1 8/1 관악산(밀알대장님) 사당역10시30분만남~인데..나는 10시인줄알고 그에맞춰 도착을햇네.ㅜ 출구밖에서 기다리고있으니 함께 할산우님들 오시어 출발~~ 비예보가있엇지만 비는오지않앗고 대장님께서 숲속그늘길로 리딩해주시고 사람잘 안다니는 수량풍부한 계곡에서 알탕까지 할수잇어 시원하게 마무리 잘햇는데.. 하산하며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오른손바닥으로 짚엇는데... 저녁에 잘려고 누웟는데..아퍼서 잘수가없어...진통제먹고 이런저런생각하면서 낼병원가야되나보다 생각하고.. 여행도가야하는데 걱정을 많이하다 잠이들엇다. 아침에일어나니 손등윗부분이 살짝 부어있고 그부분이 벌겋네 열나는것처럼~~ 그렇치만 아프지 않으니 그대로 가라앉으면 될것같아.. 병원은 안가기로 햇다. 손사용하는데도 어제보다 좋아졋지만 조심히 사용하여야할듯~~~ 에구...몸조심해.. 2022. 8.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