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캐기1 3/3둘레길 걸어 냉이캐러 출발할때는 아픈발이 괜챦앗는데... 냉이 캐서 집에 오는길에 발아퍼서..엄청 불편 하게 귀가 하였다ㅜ 집에서 나와..둘레길 따라 잣나무숲~감투봉~능내정 ~갈치호수 속달마을 밭에서 냉이 캐고 덕고개 ~임도길따라~~임도오거리~무성봉~감투봉을 지나 집으로~~ 절룩 거리면서 귀가 했다. 경기둘레길 걸을때 시화호에서 주워온 불가사리 박제..식탁옆에 붙여놓으니 예뿌다. 오늘 캐온냉이.. 지인들 나누어 주려고 세봉다리 담아 놓앗다. 봄향기 함께 느끼고 싶어서~~ 캘때 다리 아프고 손가락 아프지만~봄되면 맛보는 재미...즐거움~♬ 냉이 데쳐서 무쳣다 우리집 베란다엔 봄이 활짝~♡ 2023. 3.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