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고운날1 10/31 시월마지막날 트레킹~~ 날씨도 포근포근하고~~ 갈참나무잎이 노랗케... 햇볕을 받으니 더욱 샛노랗케.... 걷는나까지 물이 드는 듯하였다. 불타는 듯 빨간 단풍나무 밑에선 내마음도 빨캏케~~빨갛케 물이 들었다 ㅎ 노랗코 빨갛코... 너무나 이쁜 길 따라 룰루랄라~~♬ 기분 좋게 한 바퀴 걸고 왔네 이 마트 들려 귀가~~ 2022. 10.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