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1 2/19 모락,백운,광교산까지~ 전에는 가끔 다녓던곳인데...무척 오랫만에~~ 103산우회원님.(강프랑님, 엄프랑님, 안뻬님,데레사)4명이서~ 9시30분 모락중학교 만남인데. 모두가10여분 일찍도착하게되어 출발~~ 모락산은 정상은안가고 둘레길쪽으로.... 엄프랑님께서 이길은 처음가본다고하여 이쪽으로 오길 잘햇다 생각들엇고. 순탄하게 걷다가 백운산 오름길 깔딱고개 계단오를때는 힘이 많이 들엇고... 광교산쪽으로 가다가 어리목 대피소에서 점심먹는데.. 먹고나니 한기가 많이 들고 손도시려 모두가 벌벌 떨엇는데..열내고 걷다보니 몸이 풀려 광교산 정상석도착햇을때는 추위가 모두 가셧다. 비로봉도 지나고 형제봉도지나고...반딧불이 화장실까지... 무탈하게 즐겁게 산행마무리~~ 버스타고 수원역도착 전철환승하여..군포역에내려 쪽갈비집에서 뒤풀이.. .. 2022. 2.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