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1 5/23남해보리암&금산~ 전에 와본 곳인데.. 들머리가 틀리니까.. 올라가는 동안에는 처음 가는 곳처럼 느껴졌는데.. 올라가니.. 기억이 생생히 낫고~ 우리는 거리는 얼마 안 되지만 금산 쪽으로 올라갔다. 웅장한 바위들이 우리들은 맞아준다 둘러보고 인증하고.. 어느 금줄 쳐진 곳을 넘어 전망 좋은 바위에 앉아.. 간식과 목을 축이고..ㅎ 남해 바다와 군데군데 떠있는 자그마한 이쁜 섬들... 멋진 바위들... 자연즐감 하면서.. 각각의 이름이 붙은 바위들... 상사바위 등등등... 한 바퀴 돌아보며 감상하면서 보리암으로 왔다. 오는 길에 금산산장에 앉아.. 차도 마시면서.. 그곳에서 보는 상사바위가 아주 멋들어졌다. 소원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보리암 해수관음상에서 사진도 남기고.. 보리암..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주차장으로..... 2023. 5.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