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은행나무1 11/6 오후에 트레킹~ 성당에서 미사드리고 점심먹고 귀가하여 옷갈아입고 산으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아무때나 갈수있는산이 옆에 있어 정말 좋코 행복하다~ㅎ 옷도 따듯하게 입었는데도 땀이 안났다. 감투봉에서 트레이더스로~~~ 트레이더스옆에 조그마한 공원이있는데..노란은행나무가 환상였다. 은행잎 떨어진 풍경도 환상~~~ 너무예뻐서 한참을 머물며 셀카놀이 하다가..트레이더스로 갔네. 몇가지 사서 산길로 귀가하여 짐내려 놓자마다 랑님도 들어왔다. 그때가 오후5시~~~ 저녁먹고 또..나갔네. 원광대병원으로 연도하러 간다고.. 오늘랑님 엄청 바뿌네. 피곤 하것다. 목화열매 2022. 1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