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부일갈비1 5/5(일)어린이날에... 교중미사후 추어탕으로 점심식사.성당으로 와서.,..성경통독시작~~3시간여 통독을마치고...비는 여전히 부슬부슬내린다. 집에 잠깐들려 두툼한 옷으로 갈아 입고...문래동 아들네로.저녁식사 약속이 돼있기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파킹시키고...영등포 맛집 부일갈비집에서..반찬도...고기도...된장찌게도..다 맛있었다.손님도 엄청 많앗는데..우리는 미리예약을 해놓아 바로 식사할수있었다. 잘먹고...이슬도 좀 마셧다.얼굴상태도 많이 좋아져서...그런데..내가 컨디션이 안좋앗다. 기침도 나도...몸이 쳐지는 느낌에..아들집에 잠깐들렷는데..나는 좀 누워있다 바로 집으로...다행히 길이 안막혀 30여분만에 귀가 했네.오는동은 나는 뒷자리에 누워서 왔다. 후식으로 돼지껍데기 써비스로 나온다 2024. 5.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