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1 5/22 남해 다랭이 마을로~ 지리산 산내 숙소에서 7시 30분 출발~ 3시간 정도 걸려 남해 다랭이 마을 도착~ 설흘산과 응봉산행 후 하산하여 다랭이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해물파전에 유자막걸리 한잔하는데.. 맛이 좋았고. 계산은 언니가 하셨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다랭이 마을 풍경은 밭이 아무것도 심겨있지 않아 별로 예쁘지가 않았다. 응봉산은 바위구간이 있어 약간 위험하기도 했지만 모두 조심하며 무사히 하산~~ 비가 내려 더 ~긴장하면서 하산을 했네. 숙소는 남해 편백나무휴양림 할미꽃방(5인실) 예약이 돼있어 하루 먹을 양식과 간단한 짐만 꾸려 지리산 숙소에서 출발했다. 편백나무 숲 속에 자리 잡은 휴양림은 공기부터가 다르고 산책코스도 있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랭이마을 가는 중에 휴게소에서 뒤에 보이는 바위산.. 2023. 5.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