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라1 요르단에서이스라엘로 6일차 패트라 요르단 6일차 새벽5시 미사드리고~~조식후 패트라~~출발 전세계서 입장료가젤 비싼곳이라함~ 자연의 오묘하고 신비로움에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감탄에감탄을하면서~ 작은스마트폰에 모두 담을수 없음이 아쉽기도 했다. 패트라시는 대부분 암벽을파서 신전등 만들엇는데 대지진으로 인하여 거의 파괴되었다. 천연 요새로 사방이 바위절벽으로 방어된 이도시는 마치 지하에 구축된 지하왕국이 연상될정도로 신비롭고 경이롭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엇다니...다른세상을보는 재미 여행의 묘미~~☆ 모세의 기적샘물에 손도담가보고 바위에서 인증도하고‥ 일정 미치고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예리코오아시스호텔 도착 저녁 호텔수영장옆에서‥ 양고기에 와인으로 분위기up~ 아이 좋아라~~ 쵝오의 저녁만찬~ 수영도 하고 감사함으로 행복한맘 충만 ~♥.. 2019.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