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무박산행하며 잠을 못잔 탓인지...

아침에도 늦게일어나..식사하구 잠간 컴퓨터 앉자있다가.잠이쏟아져... 또 잤다..

점심도 않먹구 3시까지 계속 잤는데...

잠자는 중간에...신랑이 열무 국수 해먹는다는 소릴 들은것두 같구...잠에 취해 계속 잤다.

 

3시 일어나 머리감고 세수하고 4시 미사에가려구...

성당 다녀와..좀 쉬다가 6시경 저녁 먹으러 나갔다.

 

아들도 나갔다 들어오구...

날씨도 쌀쌀하고...동태요리전문점에갔다.

 

식후..이마트들려...필요한거 사고...아들들이 포장도 잘하네..

그리구..블랙야크 들려.등산 우비를삿다.

집에..판초우의 있지만...오래되어 방수가 깨져..비가 스며든다.

 

우비도 비싸네..5만원씩 하는데...

세일햇던 상품이있어..하나에..2만 4천원... 두개사가지구...집에 왔다.

아주 잘산거 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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