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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22일 일요일...
새벽 부터 바빠 죽겠다.
신랑이..동창따님 결혼식인데...부부동반해서 꼭!! 같이 가야된단다.
할일도 많고...가고싶지 않은데....안갔음 정말 좋겠는데...
할수없이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4시에일어나 머리김고 화장하고..아침밥하고...
5시30분에..새벽미사다녀오니 7시15분...8시에 집에서 나가야한다는데...
아침차려주고...정신이 하나도 없네..
춘천에서 하기땜시...
관광차를 빌렷단다.
잠실에서만나 잘댕겨오긴 했는데...연말이다 보니..3일동안 집안일을 제대로 못해..엉망이네...
세탁기도 안돌렸더니..세탁바구니엔 세탁물이 넘치구....
오늘아침에 세탁기 두번째 돌아가구 있는중이구...휴...
조금만 소홀하면..집안이 엉망이네....
작은앤 스키장가구...큰애혼자 있었는데..다큰것이.. 방이며.거실 주방... 왜케 어질러놓는지...
출근후 방을 들여다보니...돼지우리가 따로없네.
정리정돈을 왜 못하는지....이해못하는부분이다.
요즘 맨날 먹기만햇더니..뱃살이쪄서 짜증도 나궁~
년초까정 그럴거 같은데....죽을 지경이네....
어쩔꺼나.....
빨래 널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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