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회 맛보러..부산 대변항까지~~

 

2008년 5월16일에;;

잠실에서 3부부가오후 7시넘어 출발을 했다..경주를 향하여~~

가는길에 휴계소에서..저녁 먹고...경주 보문단지 도착하니..밤 12시~~

숙소 들어가기전...마트들려..소..맥이랑 안주사가지고  ...밤 2시까지 마셧을까?

****************************************************************************

둘째날 ..멸치회맛을 보기위해..부산 대변항까지...

먼거리를 달려..바닷바람 맞으며.멸치회를 비롯해..여러가지 회맛을 즐기고 왔다.

저녁때부터...4부부가..되어..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했답니다.

 

2박3일동안..즐겁게..행복한 추억들을  맹글고 돌아 왔지요.

6월말쯤...다시금..5박6일정도 러시아여행 계획을 잡았구요....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소망하면서...새로운 희망으로..매일 매일의 삶이 기대속에..더욱 즐거울거 같답니다.

 

  숙소에서...퇴소하는날..기념촬영했습니다.

 산책중에~~~예쁘게 잘나왔네요.^^*

 

우리들이 2박3일 묵었던 숙소앞에서~~

 

 

 

 골굴사를배경으로...사진 작가분께부탁했는데...잘나왔네요.

 멋진 아줌씨들~~산책중..

 멋진 아자씨덜~~골굴사 오륜탑에서..

 골굴사에서~~

 아침식사후~~산책중입니다.

포항사는친구부부님..

둘째날 저녁에...문어에..고래고기에...술이랑 야채랑 잔뜩 준비해서...숙소에 왔습니다..

노래방도 갔구요.

이날밤도..밤2시까지...놀았습니다.

우리들이..경주에 내려갈적마다..이렇케 맛난것 준비해서...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고맙구..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세요^^*

 

잠실 사시는 친구부부님...

건강하시구..행복하게...우정 편치 말구...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우리들이되어...남은인생... 즐겁게 사십시다.

 생선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승리의 브이자인가요?

모든일에 승리하시길요~~*

멋지십니다.

 

 숙소에서..사우나후...아침식사중입니다.

부페식인데...여러가지 음식들을 식판에 먹을만큼 가져다 먹습니다.

 

 식후....커피타임 입니다.

 

 

노랑병아리 같아요^^*

 경주첫날..도착하자마자...밤12시 넘은시간에...족발이랑..수육..등~~소맥으로 잔부딛치고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면..얼굴이 보름달마냥..커져있겠지요.

 떡도 먹습니다...이늦은시간에...

 

 숙소에..유채꽃밭엔...꽃은 지구...씨가 달렸네요...장다리라고 하네요.

 

 

 

 요런 민속놀이도했구요.

 

 

 

  

 

 

 

무엇에 도취된 표정이네요!!!..알콜에 ? 

 

 

  

 장어구이 엄청 맛나보이죠...하루종일..억세게 먹구 돌아댕겼습니다.

살이 토실토실..밤토실처럼 찌겠지요.

입은 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

 

 개불..

 해삼 멍게.

 매운탕이 뚝배기에 나오네요.

 

 골굴사 답사중...언덕길을 오르고 있습니다.

 

 대변항 가는길에 선무대학이있는 골굴사를 들렸습니다.

 

 

 

 

 

 

 

 

시장 구경도 합니다.

 

요기가 대변항이여요.이름이 좀~~그렇치요?

어디엔가~~소변항이 있을듯합니다.

서울에서..경주를거쳐.멸치회맛 보려구 울산을지나 부산까지 왔습니다~~*

 멸치구이..

 

 대변항에서만 맛볼수있다는 멸치회무침...나는 처음 먹어봅니다.

 

 갈치회도..달작 지근하니 무척 맛있었습니다.

짚불꼼장어도먹고...한참 먹다 생각나서..찍었네요..

 

 도다리 세꼬시...쫄깃하니...너무너무~~~*맛이있었네요.

 주거니 받거니...불~아래 잔대보구...입도 눈도...마음도...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이서~~술~친구하기로 했습니다^^

 

 

 

 요것이 군수라는 물고기라는데....

 군수....처음 보는 물고기입니다.

 낙시하는사람도있구..

 

 

 

 

 

 

 

 

 

 

 

 멀리 빨간등대도 보입니다. 

  

 

 

 

단체로 산책중입니다. 

 

 

 경주를 떠나..집으로 오는중에..옥천인가? 어국수 하는집 있다그래서...점심으로 어국수를 먹었답니다.

생선 튀김이랑요.

 물고기를 갈아서 국물을 만든답니다.

 

 

 

 

 18일 퇴소하기직전...일행중의 한분이 생일이랍니다.

미리 알았더라면.케익이라도 준비했을텐데....

축하주 한잔씩 했습니다.

생일 축하노래부르면서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늘~~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요^^*진심으로 바랩니다~~*아셨지요?

 

비록~~케익에 촛불도 없지만..우리들은..마냥 즐겁구...행복합니다.

즐겁게 목청높여 축하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축하!! 합니다.

마음모아  축하의 건배를 합니다.

 

 

 

 

 

추풍령 휴게소에서~~

 요기 층계를 달려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간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앞에서**

 

 구리사는 친구부부님~~

건강이 제일이니까..건강하시구요...

지금처럼 멋지구...즐거운인생 사세요^^*

 잠실 친구 부부~~행복하세여^^*

 

 

 

 우리 부부도...행복하게..사십시다^^*

사랑하는 짝궁이랑~~하트 모양이 잘 되었나요?~~*

뼈가 굳어서일까? 잘 안되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