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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는 내리구~~
점심 일찍먹고..찜질방에갔다.
한참 사우나 하다가..찜질복 갈아입구 찜질방에가서...
황토방과 에스키모 얼음방을 왔다갔다 들락거리며 ~~한시간정도 하구..내려와
나갈려구 샤워하고..
전화를보니 신랑한테..부재중 전화 6통 와있네.
문자도 한통 와있구...스포랜드 찜질방이라구~~
다시 들어 갈수도 없구...문자 남기고...집에 왔다.
어제..12시에 일이 생겨 사무실 나갔는데...일찍 들어왔는지...
오전 통화하기론 6시 퇴근할거라 했었는데...
집에 와보니~~내가 찜질방 간거 같아서...왔나보다.
저녁해놓구 있으려니..왔다.
일찍 저녁먹구 있는중인데...머리 가려워서 죽겠고~~
맥주도 계속 먹고 싶구은데~배는 부르고~~~~
내가 좋아하는 사우나도 찜질도 맘대로 할수가 없다..
하고나면~~가려움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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