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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시누 남편님 생신날(서방님)에~~

by 데레사 이규숙 200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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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 고모부님 60회 생신날~~

올림픽 공원에있는 파크텔 부페식당19층~

창밖으론 시원한 올림픽 공원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창가에 앉아..

오븟하게..점심 식사를 했다.

두분 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게 사셨음 하는 바램이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큰시누님 부부 오늘의주인공 이십니다.~행복하세요^^* 

오늘처럼 행복한 웃음 영원하시길요^^*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담아~건배를 합니다.

서있는총각 큰시누님 작은아들. 

 사랑하는 나의낭군님~~*

 시동생 부부

 큰시누와작은시누님

 큰시누님에 큰아들과 며느리감.

 울~작은아들과 며느리감.

 

 

 

  

  울부부.

  

  

큰시누님 작은 아들과동서네 큰아들. 

  

 

  넥타이맨 머스마.. 울 큰아들과 작은아들.

 

 

 

 

 

  

 착한~울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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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동서~~시골에서 옥수수도 사오구~~

고추 호박 마늘.강낭콩`~바뿐데.챙겨오느라구 애썼구.고맙게 잘먹을께^^*

큰고모네..오징어 맛나게 생겼던데~~잘먹을께요.

모든 가족들~~더운날씨에..몸건강히~여름 잘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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