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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전라도 곡성에 문상 가다.~

by 데레사 이규숙 200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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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에서만난..직원님과 울신랑. 

방동석님 잠간 이었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친구엄마가 돌아가셔서..전라도 곡성에 다녀왔다.

곡성에내리니 바로 앞에 길건너~섬진강 장례예식장~역에서 가까우니 좋았다.

 

빈소에들려..조문하구~~친구 부부와..잠시 이야기  나누구~~

우린 갈길이 머니까..열차시간때문에...오래 있을수가 없어 바로 일어 났다.

 

오늘 늦을줄 알았는데..열차 시간이 잘 맞아서 에상보다 일찍집에 도착 할수 있었다.

전철타고 오는중에 신랑이 전화와서...금정에서 만나 같이 들어 가잔다.

직원 방동석님이랑 오징어 물회먹구 배불러서..금정역서 쉬고있는중이라고...

그래서 같이 들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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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옵니다.

하늘나라 좋은곳에서..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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