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수리산행 아름다운 회원님들과~~

  

 

 

 

 

 

 

  

 

 

 

 

 

 

 

  

 

 

 

 

 

 

 

 

 

 

 

 

 

 

이사진 되게 잼잇어요.보구있으면 웃음이나요.ㅎㅎㅎ

웃고싶을때 이사진봐야징~~~ㅎㅎㅎㅎ~~~ㅎㅎㅎ넘~웃응께께~배아프요~ㅎㅎㅎ

 

 

 

병목안 삼거리에서..

안양역으로 가는팀과..손흔들며 작별하는 장면~~

우리네 7명은..다시 태을봉을타고 슬기봉 문턱에서 운동틀로하산..수리산역까지 왔습니다.

  

 

  

  

  

   

   

  

   

 

 

 

비오는데~~천막치고..점심 먹은것도 기억에 남구요.

함께한 아름다운 회원님들과의 산행 즐거웠습니다'

창박골에서 뒤풀이후..

또다시 태을봉을 탓습니다.

다행히 비도 안오구~정상에 올라가니 자욱한 안개에 시원한바람~~너무 기분이 좋앗습니다.

깔닥고개 올라올때 힘들었던 모든게~~한순간에 사라지듯~~새로운 힘이 샘솟는 기분였답니다.

태을봉에서 슬기봉쪽 가는중에도..안개속으로~~오르락 내리락..

중간에 비는 다시 내렸지만 ..사진도 담으며...

아름다운 좋은사람들과의 산행 힘든줄도 모르고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산행~

수리산역까지 마쳤답니다.

일행중에 차가 그곳에 주차되어있어서~~

두분은 전철타고..나머지5사람은 그차타고 집앞에 내려주어..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네요.

신랑한테..뒈지게 혼났습니다.너무 늦게왔다구...에휴..

지금도 말안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집에 잘 들어 가셨겠죠?

석류님..안전 운행하고 잘 들어 갔죠?

여러가지로 애많이 썼어요.

우리 아름다운 회원님들~건강하시구..모두들 화이팅~~!!

회원님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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